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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Tinker Tailer Soldier Spy' - 할 일이 사라진 영국 중년신사들의 얼굴

세계 최강의 영국이 있었다. 네덜란드와 프랑스를 누르고 세계를 지배했지만 1, 2차 세계대전 이후 최강의 자리를 미국과 소련에게 물려준다. 그리고 지리적으로나 관념적으로나 딱 중간에 놓인 영국은 그 중간에서 무엇이라도 되려고..

영화 <비우티풀>, 세계 속의 삶

영화 <비우티풀 Biutiful>(2010)은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으로 그의 네 번째 장편 영화이다. 감독의 전작들, <21그램 21Grams>(2003), <바벨 Babel>(2006)을 비롯한 작품들이..

'거대한 전환' - 시장이라는 괴물

어느 때인가부터 지식을 넓히는 것보다는 거장들의 사유방식과 결과로서의 진실로 관심이 옮겨졌다. 지식의 질과 양은 더 이상 내게 중요치 않은 거 같다. 더 깊고 넓어질수록 더 모르겠다는 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딜레마다. 그걸 ..

'근대세계체제' - 자본의 대하소설

시장이라는 교환의 공간은 수천년 전에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. 어떤 이들은 자본주의의 핵심을 이 시장으로 보고 인류는 애초에 자본주의적이었음을 이야기하기도 한다. 그리고 인간들 사이, 집단들 사이의 교환은 인간 본성 그 자체..

죠지프 슘페터와 존 케인즈를 읽으며

근 2년 독서리스트에 경제학 관련 책들이 많았다. 2년 전 읽어오던 책들 만으로는 더 이상 생각의 경계를 넓히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. 그래서 정치 경제 쪽 책들을 많이 읽어보기로 했고, 개론서에 나오는 유명한 고전부터 ..

폴 스위지의 '자본주의 발전의 이론'을 읽다가

마르크스의 '자본'을 읽기는 보통 쉽지 않다. 그 길고 긴 마르크스의 이야기는 읽기도 이해하기도 쉽지가 않다. 물론 나도 시간이 될 때마다 읽어보고 있지만 역시나 지적 체력과 집중력이 강한 때가 아니면 머리 속에 그의 이야기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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